9월22일 정기연습 리뷰

• 오늘 무척 좋은 날씨에서 두팀으로 나뉘어 재미있게 겅을 찰 수 있었습니다. 영팀과 올드팀으로 나눠서 경기를 했는데 석원이의 돌파와 빨리가야하는 덕대선수의 시간없어 빨라진 공격에 올드팀이 고전을 하는 듯한 양상이었습니다. 종철형님의 종횡무진이 돋보였지만 영건들의 체력과 초반 득점 찬스를 많이 놓친게 안타까웠던 오비팀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9월 15일 정기 연습 리뷰

• 상록수팀과 연습게임으로 훈련은 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3팀으로 나눠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상훈감독, 태호선수의 부상이 깊지 않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나오신 상원/민수/수용/해종 선수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

꿈하나 우승 축하합니당~

이제 부상을 극복하고 이번주부터 복귀예정입니다.

앞으로 글 자주 남기려고 노력할게요

일요일에 뵈요~~

안녕하세요 회장 주용석입니다
우리 김상훈감독님의 그런 열정과 각 선수들의 이해와 배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필드에서의 플레이가 (특히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을 불사른 민수형)이번 값진 승리를 가져온것 같네요 하하하
물론 참석하지못해지만 각자 그자리에서 우리를 응원한 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꿈하나팀 정말 정말 멋지고 사랑합니다
이런 글을 남길수있어서 좋네요
상철아 고맙다...

한얼 대회를 마치고....

감독 입니다.

이번 한얼대회를 돌이켜 보면서 느낀점 몇자 올립니다.

대회 전날 포지션 만들다 보니 어느덧 새벽 3시가 넘더군요.

정리하고 새벽 달보며 담배 한대 피우는데 지난번 일맥 사건때가 생각 나더라구요.

그 사건 이후로 좀더 끈끈해진 우리팀을 보았씁니다.

그리고 갑자기 알수 없는 흥분이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결과를 보려고 했던거 같네요.

방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때가 새벽 4시 ... 이런 된장 2시간 30분 있음 챙겨서 나가야

하네 조금이라도 자야지... 이런 아직도 흥분이 마누라를 깨워버려? ㅋㅋㅋ

아니야 조금이라도 힘을 아껴야지 자자 자자 잠자리 1 잠자리 2.....

ㅎㅎㅎ 이상한 말만 썼네요.

매번 대회때 마다 팀원 전체를 고루 기용헤야지 맘 먹었다가도 겜만 들어가면

욕심에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이번에도 몇몇 팀원은 잠깐 뛰고 불려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형님들 동생님들이 많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또 따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제 갠적으로 그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이 더욱더 생각

나게 하는 대회 였습니다.

북가주 축구팀들 중에 지금까지 한해 2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팀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그만큼 의미가 깊은 우승이었던거 같네요.

저는 정말 행운아 입니다.

이런 팀을 만나게 해주시고 이런 팀과 뛸수 있는 건강함을 주셔 감사합니다이제 담달

상록수 대회만 우승하고 전설로 만들고 싶은 욕심 뿐입니다.ㅋㅋㅋ

이제 우리는 2달뒤 더욱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숙제가 남았네요.

지금 처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셔서 정말 꿈 하나가 북가주 최고팀이구나

하고 말하게끔 도와주세요.

글이 길어 졌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일요일날 만나요.

꿈하나! 또 하나의 우승! @ 25회 한얼회장기배 한인 축구대회

2013년 꿈 하나가 또 하나의 우승을 일궈내며 명실상부한 산호세 최고의 축구 클럽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결승전! 많은 선수들이 쥐가 날만큼 너무 열심히 뛰어 주셨고, 드 높은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꿈 하나 아래 하나되어 최고의 자리에서 클럽을 빛내주신 대회 참가 선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코멘트 기대해봅니다.

" 현재 여러분들은 넘치는 인간미아래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우승팀에서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

25회 한얼대회 사진 모음.

안녕하세요.

김상훈 입니다.

정식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배상철, 권기진군의 열정과 노고에

글로 나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을 계기로 또 한번의 성장을 기대 하며 다른 많은 팀원들도

함께 참여 하여 몇몇 소수의 팀원으로 끌어가는 팀이 아닌 일명 열외

없이 모두가 함께 끌고 가꾸어 가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꿈을 위하여 !!!

화이팅 구호도 새롭게 만들어봅시다.

적극 참여하는 회원들은 상을 주는게 좋을꺼 같네요

김용석 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장 주용석 입니다.
달력을 보니 제 생일에 김용석이라고 되어 있어서 앞으로는 김용석이라고 할려고 합니다. ㅋㅋ
일단 진심으로 이 블로그 오픈을 축하하면서 기쁨이 앞을 가려 눈물이 흐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가 점점 활성화 되어서 우리 꿈하나 축구팀이 더 활기차게 되고 또 선수들끼리도 더 단합할수 있는 그런 텃밭같은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Hello. This is Yong Seok Joo.
I am really happy that this blog is opened and want this blog to let our Dream One Team to be more united.
Thank you everyone for being participated.

9월1일 정기연습 리뷰

• 9월 첫주 훈련: 중앙 4명의 공격수(노랑)가 공을 돌리고 있는 원형 대형의 수비수(빨강)로 부터 공을 빼앗아 Cone 으로 설치한 4개의 다른 골문으로 골인 시키는 훈련. 공격수들은 강하게 푸쉬 또는 협업하여 볼을 빼앗아 골로 연결시켜야 공수가 전환되는 시스템.

• 정기연습 리뷰: 연휴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7대 7 미니게임. 노랑팀 (무식/쌤/원빈/윤철/대연/민혁/상훈), 빨강팀(민수/기진/상철/종철/영현/희철/여춘). 20분 3쿼터. 1,2 쿼터 여춘선수의 헤딩 선제골으로 시작으로 빨강팀이 기세를 올림. 노랑팀의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마지막 쿼터에 3골 작렬 역전승. 개인적으로 볼 트리핑이나 성급한 패스를 계속 고쳐나가야 겠다고 생각함. 많은 지적과 가르침 부탁드리고 인간미 넘치는 열정이 계속 되길 기대하며 이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