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정기 연습 사진들

오늘은 스탠포드 팀과 실전처럼 경기를 하였습니다. 

주회장님께서 골 주워 넣고 골대잡고 골대와 같이 쓰러지는 장관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ㅋㅋ

새롭게 89학분 세분께서 오늘 처음으로 꿈하나를 찾아주셨었고요  (예전 성당에서 뛰었었고, 뉴비전교회에서 뛰셨었다고 하네요) 

한얼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2주동안 최고의 기량으로 끌어올려서 올해 피날레를 우승으로 장식하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