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5, 2013

10월13일 정기연습 리뷰

이번주는 해송과 연습경기가 있었습니다. 저희 꿈하나컵 친선 축구대회 앞서 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첫 쿼터는 꿈하나 팀끼리 경기를 하였습니다. 방덕대 선수의 복귀와 대회를 같이 뛰게 될 선수의 영입으로 한층 탄력을 받은 영보이팀의 대회활약이 기대되는 한판이었습니다. 올드보이 역시 챔피언 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구요. 유니폼만 오면 완벽한 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해송과의 경기는 두 쿼터로 진행되었고 꿈하나팀도 두팀으로 나눠 경기에 임했습니다. 제가 라이트 윙백으로 뛰었던 첫 경기는 꿈하나팀이 압도하며 승리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특히 문영현, 김수용 선수의 수비 미드필더로서의 공격 차단은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톱 방덕대 선수는 살아있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아마 경기시간이 앞당겨 져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것이 유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초반 막상막하의 경기가 진행되며 양팀 모두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선심을 보면서 꿈하나 수비진이 서로 콜을 해가며 라인을 지키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팀끼리 마무리 경기를 했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 온 축구인 만큼 끝내기 아쉽긴 하지만, 부상방지를 위해서라도 경기시간으로 끝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사진을 못 찍어서 재미없는 글을 좀 길게 썼네요.
그럼 이번주도 재미있게 지내시고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PS. 목표 5 코멘트!

6 comments:

  1. . 점 먼저 찍겠습니다. 형의 리뷰가 대부분 정확하지만 한가지 정정하자면 마지막 게임 전에 해송이랑 한 경기 더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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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맞습니다. 선심 보고있었는대 경기가 안 끝나서...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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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문가의 감상평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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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주영선수 너무 정직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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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운동장에서 동료를 좀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선배,후배,형,동생이전에
    경기장에서는 동료라는 인식을 가지는고 서로을 존중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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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는 말씀이십니다. 경기중의 존중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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