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매주 주중에는 비가오다가도 일요일만 되면 연습하기 딱 좋은 환상적인 날씨로 변하는게 신기합니다.
크릭사이드 구장이 closed된 관계로 매주 경기장을 옮겨다니면서 하게 되었지만 꿈하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주 업그레이드된 경기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Lynbrook high school에서 연습을 하였고 중간에 경기장 사용문제로 약간의 마찰이 있을뻔했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여 경기장 반을 사용하여 숏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영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었죠.
경기후에 Jake restaurant에 모여서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피자, 핫윙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W이형! 그리고 생신축하드립니다. JG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