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0, 2013

안녕하세요 회장 주용석입니다
우리 김상훈감독님의 그런 열정과 각 선수들의 이해와 배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필드에서의 플레이가 (특히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을 불사른 민수형)이번 값진 승리를 가져온것 같네요 하하하
물론 참석하지못해지만 각자 그자리에서 우리를 응원한 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꿈하나팀 정말 정말 멋지고 사랑합니다
이런 글을 남길수있어서 좋네요
상철아 고맙다...